부산1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부산 운전 후기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부산 운전 후기 부산 혼잡한 교통 + 붓싼 사나이ㆍ아줌매들 ㅋ 재밌으니까 읽어보길 더 이상 엠창인생을 살 수 없어 머나먼 부산의 한 좆기업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 시팔롬의 회사는 차가 없으면 출퇴근 조차 불가능한 깡촌에 있는데다 유류비 지원은 10원 한푼 안 해주면서 차를 쓸 일은 존나게 많아서 야수의 심장을 쏘는 유신의 심정으로 땡빚을 내서 차를 한 대 구입하였다 급식충 시절 디씨에서 반송 드립 보며 낄낄대던 나.. 결국 부산까지 와서 좆뺑이 치게 되었다 만약에 이걸 보고 있는 급식충 새끼가 있으면 당장 끄고 공부해서 좋은 회사가라 시팔 어쨋든 운전 경험이라곤 카트라이더에서 솔리드 R4 몰았던 경험을 제외하곤 전무한 나였지만 당장 생계가 막막하기에 차를 받아서 무작정 붓싼까지 몰고 .. 2016. 7. 27. 이전 1 다음 반응형